붉은사막 훔치기와 소매치기 완벽 공략 복면 얻는 법부터 감옥 탈출까지



붉은사막 훔치기와 소매치기 완벽 공략 복면 얻는 법부터 감옥 탈출까지

붉은사막(Crimson Desert)을 여행하다 보면 남의 물건을 내 것처럼 만들고 싶은 유혹에 빠질 때가 종종 있는데요.

사실 이 게임에서 '훔치기' 기술은 다른 사람의 소지품을 손에 넣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막상 시도해보면 훔치기 버튼이 비활성화되어 있어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거든요.

다른 오픈월드 RPG 게임들과 달리 붉은사막은 처음부터 도둑질을 허용하지 않으며 특정한 조건을 갖춰야만 합니다.


복면을 얻고 훔치기를 시작하는 방법

도심이나 마을에서 대놓고 물건을 훔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복면'을 착용해야 하는데요.

복면이 없다면 단순히 '가져가기'가 가능한 물건만 챙길 수 있을 뿐 '훔치기' 버튼은 계속 회색으로 비활성화된 상태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중요한 복면은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궁금하실 거거든요.

복면은 주로 '산적'들을 소탕하고 전리품으로 획득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게임 초반부라면 헤르난드(Hernand) 외곽 지역을 순찰하며 산적 떼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혹시 산적을 찾기 힘들다면 메인 스토리를 조금 더 진행해보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챕터 2를 진행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여러 무리의 산적들을 상대하게 되는데 이때 쓰러진 적들의 시신을 루팅하면 금방 복면을 손에 넣을 수 있거든요.

복면을 인벤토리에서 장착하는 순간 여러분은 파이웰(Pywel) 대륙의 전설적인 대도가 될 준비를 마친 셈입니다.



범죄에 따른 평판 하락과 수색망 피하기

도둑질에는 당연히 그에 따르는 대가가 뒤따른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하는데요.

범죄를 저지를 때마다 해당 지역의 평판이 '5점'씩 깎이게 되는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은밀하게 물건을 훔쳤다면 평판 하락 외에는 별다른 불이익이 없거든요.

범행 직후 화면 우측에 짧은 타이머가 나타나는데 이 시간 동안 정체를 들키지 않고 버티면 무사히 상황이 종료됩니다.



하지만 운 나쁘게 현장을 목격당하면 미니맵에 '빨간색 원'으로 수색 구역이 표시되는데요.

범행을 목격한 NPC는 머리 위에 '빨간 눈 아이콘'이 표시되며 경비병들에게 여러분의 위치를 알리게 됩니다.

이 수색 구역의 경계는 실제 게임 화면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식별이 가능하거든요.

타이머가 끝날 때까지 경비병의 시야를 피해 최대한 빨리 해당 구역을 탈출하는 것이 생존의 지름길입니다.



체포와 감옥 그리고 그 이후의 대처

만약 도망치지 못하고 경비병에게 붙잡힌다면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요.

순순히 잡힌다면 벌금을 내는 것으로 상황을 정리할 수 있지만 저항을 선택하면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저항을 시작하는 순간 주변의 모든 경비병이 달려들 것이고 체력이 바닥나면 결국 '체포' 상태가 되거든요.

체포된 클리프는 감옥에 갇히게 되며 짧은 로딩 화면을 통해 형기를 채우게 됩니다.

출소한 뒤에는 단순히 벌금을 냈을 때보다 훨씬 더 비싼 '통행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셔야 하는데요.

웬만하면 현장에서 벌금을 내고 마무리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훨씬 이득입니다.

이제 훔치기의 기본을 모두 익히셨으니 헤르난드 은행 같은 곳을 공략해 빠르게 자금을 모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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