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부활 아이템 파머 알약 제작법과 레시피 획득 위치 총정리
광활한 오픈월드 파이웰(Pywel) 대륙을 모험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강적을 만나 쓰러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요.
이럴 때 '파머 알약(Palmar Pills)'은 죽었을 때 최대 체력의 30%를 회복하며 즉시 부활시켜 주는 정말 소중한 아이템입니다.
특히 보스전에서 적의 체력을 거의 다 깎았는데 아쉽게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을 때 이 알약 하나가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주거든요.
워낙 귀한 소모품이라 필드에서 구하기가 쉽지 않지만 레시피만 있다면 직접 제작해서 무제한으로 보급할 수 있습니다.
파머 알약 레시피 획득 장소 그림자 속삭임 동굴
이 부활 아이약의 레시피를 직접 얻게 되면 더 이상 알약 부족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는데요.
레시피는 헤르난드(Hernand) 영지에 위치한 '세 성인의 폭포(Three Saints' Falls)' 바로 옆 '그림자 속삭임 동굴(Shadow's Whisper Cave)'에 숨겨져 있습니다.
헤르난드 성에서 북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되는 아주 가까운 거리이며 프롤로그 직후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는 지점과도 인접해 있거든요.
동굴 안으로 들어가서 오른쪽 벽면을 따라가다 보면 각종 책과 물건들이 흩어져 있는 책상 하나를 발견할 수 있는데요.
그 위에 놓인 '연금술 처방전: 파머 알약' 아이템을 집어 들고 조사하면 비로소 제작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레시피 바로 옆에 파머 알약 완제품 두 개도 함께 놓여 있으니 잊지 말고 챙기시길 바랍니다.
파머 알약 제작 재료와 가마솥 사용법
레시피를 배웠다면 이제 연금술 전용 솥인 '가마솥'을 찾아가서 알약을 직접 만들 차례인데요.
다행히 레시피를 찾은 동굴 내부 반대편에도 가마솥이 배치되어 있어 바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알약 한 개를 만드는 데는 깨끗한 물 2개와 특정 약초 혹은 재료 15개가 필요한데요.
들어가는 재료의 종류가 무척 다양해서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것들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점이 무척 큰 장점입니다.
사용 가능한 재료로는 로즈마리, 라벤더, 목화, 고삼, 여우팥, 작약, 금잔화, 노란 로즈마리, 노란 라벤더, 분홍 로즈마리, 베고니아, 개망초, 금어초, 석곡, 띠 뿌리, 하얀 로즈마리, 하얀 라벤더, 짧은 뿔, 인삼, 곰 쓸개, 긴 뿔, 산삼, 파두, 은방울꽃, 팬지, 진달래, 박새, 붉은 파두, 산호버섯, 표고버섯, 송이버섯 등이 있거든요.
이 중 하나라도 15개를 모으고 물 2개만 곁들이면 '부활의 희망'인 파머 알약 하나를 뚝딱 완성할 수 있습니다.
파이웰 대륙의 파머 알약 획득 포인트
레시피를 얻기 전이라도 필드 곳곳에서 알약을 직접 발견할 수도 있는데요.
아이템이 근처에 있으면 초록색 불꽃이 깜빡거리는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눈에 아주 잘 띄는 편입니다.
초반에 들르기 좋은 획득 지점은 그림자 속삭임 동굴(2개)과 유령의 은신처(Specter's Hideout), 그리고 헤르난드 성의 종탑 꼭대기 등이거든요.
이외에도 챕터 1의 '백색의 여인' 퀘스트나 챕터 2의 '재회(Reunion)' 같은 메인 퀘스트의 완료 보상으로도 알약을 받을 수 있는데요.
워낙 쓰임새가 많은 생존 필수품인 만큼 평소에 재료를 꾸준히 모아 여유분을 충분히 제작해두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험이 도사리는 파이웰 대륙에서 든든한 보험과도 같은 파머 알약을 꼭 챙기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탐험 되시길 바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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