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레이더스 길 닦기(Paving The Way) 퀘스트 완벽 공략 에넬리카 빌딩과 콘비니오 위치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길 닦기(Paving The Way)' 퀘스트는 최근 진행된 콜드 스냅(Cold Snap)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되었는데요.<
하지만 이 퀘스트는 기존의 대부분의 퀘스트를 이미 완료해야만 활성화된다는 까다로운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저는 아크 레이더스를 70시간 넘게 즐겼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다른 유저들이나 아크 기계들을 사냥하는 데 집중하느라 복잡한 퀘스트들을 미뤄왔었거든요.
결국 이 '길 닦기' 퀘스트를 열기 위해 며칠 동안이나 퀘스트 노가다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미션은 '에넬리카(Enelica)' 빌딩과 '콘비니오(Convinio)'라는 다소 생소한 장소들을 찾아야 하는데요.
게임 내 설명에는 에넬리카 빌딩이 '베리드 시티(Buried City)'에 있다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다른 곳을 찾는 것이 훨씬 빠릅니다.
제가 추천하는 장소는 아크 레이더스에서 가장 난이도가 낮은 맵인 '댐 전쟁터(Dam Battlegrounds)'에 위치한 수처리 제어소(Water Treatment Control)인데요.
지도를 보고 해당 건물의 정문으로 가면 문 오른쪽에 상호작용이 가능한 게시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게시판을 확인하기만 하면 첫 번째 목표는 아주 간단하게 해결되거든요.
에넬리카 빌딩 확인을 마쳤다면 이제 다음 목적지인 베리드 시티의 '피아차 로마(Piazza Roma)' 지역으로 가야 하는데요.
지도에 위치가 표시되어 있기는 하지만 여러 건물이 밀집해 있어 '콘비니오'가 정확히 어디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사실 콘비니오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지만 가야 할 위치만큼은 확실하게 파악했는데요.
피아차 로마 글자 바로 아래쪽에 있는 두 개의 높은 아파트 건물 중 남쪽에 있는 건물로 들어가야 합니다.
옥상이 아닌 바로 아래층인 최상층으로 올라가면 실험 장비가 가득한 연구원의 아파트를 찾을 수 있는데요.
아파트 내부의 컴퓨터 터미널이 가득한 테이블에서 상호작용을 마치면 모든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참고로 이번 퀘스트는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탈출할 필요가 없어서 장비 없이 떠나는 '무료 로드아웃'으로도 충분히 수행 가능한데요.
길 닦기를 마친 뒤에는 이어지는 '독성 흔적(A Toxic Trail)' 퀘스트 가이드도 함께 확인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혹시 이전 퀘스트인 '깨끗한 꿈(The Clean Dream)'에서 막히신 분들을 위한 공략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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