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레이더스 파이어볼 위치와 파이어볼 버너 획득 및 퀘스트 공략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를 즐기다 보면 '파이어볼(Fireball)'과 '파이어볼 버너(Fireball Burner)'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은데요.
주로 '인과응보(What Goes Around)' 퀘스트를 해결하기 위해 처음 찾게 되지만 이후에도 '이이제이(Fight Fire With Fire)'나 '적재적소(The Right Tool)' 같은 퀘스트에서도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하지만 이 녀석들은 생각보다 눈에 잘 띄지 않아 많은 유저분들이 애를 먹고 있거든요.
우선 파이어볼이 정확히 무엇인지부터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요.
파이어볼은 아크(Arc) 적의 한 종류로 양옆에 주황색 불빛이 반짝이는 구체 형태의 로봇입니다.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무서운 속도로 굴러와서 화염을 뿜어내는데 빠르게 처치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체력이 깎이게 되거든요.
파이어볼 주요 출몰 위치
파이어볼을 만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댐 전쟁터(Dam Battlegrounds)' 맵을 공략하는 것이 좋은데요.
대표적으로 관제탑(Control Tower), 연구 및 행정동(Research & Administration), 테스트 부속 건물(Testing Annex), 수처리 제어실(Water Treatment Control), 수경 재배 돔 단지(Hydroponic Dome Complex) 등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저희 팀의 경우에는 관제탑을 오를 때 부술 수 있는 문을 지나 지퍼라인을 타고 올라간 구역에서 녀석들을 자주 맞닥뜨리곤 했거든요.
또한 '매몰된 도시(Buried City)' 맵의 동부역(Eastern Station)처럼 지하철역 내부에서도 간혹 등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장비를 빠르게 갖추고 싶다면 게임 초반부터 열리는 '댐 전쟁터' 맵에서 작업하는 것을 가장 추천하고 싶습니다.
파이어볼 버너 획득 및 활용 팁
그렇다면 퀘스트 아이템인 파이어볼 버너는 어떻게 얻어야 할까요?
단순히 파이어볼을 처치하고 루팅하면 되지만 녀석들이 불을 뿜으려고 몸을 살짝 열었을 때를 노려야 합니다.
평소에는 단단한 장갑으로 보호받고 있어 아무리 총을 쏴도 소용이 없기 때문인데요.
공격하기 직전 틈이 보이는 순간 집중 화력을 퍼부어 처치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렇게 획득한 파이어볼 버너는 정제기(Refiner)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쓰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용도는 역시 퀘스트 수행입니다.
특히 '인과응보' 퀘스트를 완료하려면 파이어볼 버너를 직접 던져서 아크 적을 처치해야 하거든요.
버너 자체의 대미지가 그리 강력하지 않으므로 수류탄처럼 던지기 전에 적의 체력을 미리 많이 깎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의 수탉 펫인 '스크래피(Scrappy)'를 훈련시키고 싶다면 이전에 알려드린 강아지 목줄이나 레몬 파밍 공략도 함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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