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레이더스 생존율을 높여주는 필수 스킬 추천과 초기화 방법



아크 레이더스 생존율을 높여주는 필수 스킬 추천과 초기화 방법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스킬 트리는 캐릭터를 강화하고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인데요.

총 157개에 달하는 방대한 업그레이드가 준비되어 있지만 캐릭터의 최대 레벨은 75로 제한되어 있어 모든 스킬을 배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전체 스킬의 절반도 채 배우지 못한 채 성장이 멈추기 때문에 어떤 스킬에 우선적으로 포인트를 투자할지 결정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거든요.

나중에 스킬을 초기화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단순히 버튼 하나로 해결되는 방식이 아니라서 처음부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추천드리고 싶은 스킬은 생존(Survival) 트리에 있는 '인라운드 제작(In-Round Crafting)'인데요.

이 스킬은 3레벨이라는 아주 이른 시기에 잠금 해제할 수 있으며 전장 한복판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즉석에서 제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전투 중에 탄약이나 수류탄이 갑자기 떨어져 낭패를 본 경험이 한두 번이 아닐 텐데 이 스킬 하나가 당신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것이거든요.

여기에 15포인트를 더 투자해서 '이동형 수리공(Traveling Tinkerer)'까지 배우게 되면 현장에서 제작 가능한 품목이 더욱 다양해져 더욱 든든한 가방을 가질 수 있습니다.



컨디셔닝(Conditioning) 트리에서는 첫 번째 스킬인 '무게 적응(Used To The Weight)'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데요.

실드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이동 속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거의 모든 상황에서 더 빠른 기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숙련된 침입자(Proficient Pryer)'와 '부드러운 압력(Gentle Pressure)' 역시 무척 효율적인 스킬들이거든요.

보관함이나 잠긴 문을 열 때 발생하는 소음을 줄여주고 속도를 높여주어 적 플레이어나 아크(Arc) 로봇들에게 위치를 들킬 위험을 크게 줄여줍니다.

기동성(Mobility) 트리에서는 '마라톤 주자(Marathon Runner)'와 '젊은 폐(Youthful Lungs)'의 시너지가 훌륭한데요.

스테미나 소모량을 줄여주면서 전체 총량을 늘려주기 때문에 위험 지역에서 빠르게 벗어나 탈출 지점으로 질주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후반부로 넘어갈수록 빛을 발하는 '다시 일어서기(Back On Your Feet)' 스킬도 눈여겨보셔야 하거든요.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을 때 체력을 자동으로 일정 수치까지 회복시켜 주어 다시 교전에 참여하거나 은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아이템 수집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넓은 어깨(Broad Shoulders)' 스킬이 필수적인데요.

소지할 수 있는 무게 한도를 늘려주어 다른 플레이어들을 처치하고 얻은 전리품들을 가득 챙겨서 돌아오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고티어 장비를 원하신다면 생존 트리에 36포인트를 투자해 '보안 돌파(Security Breach)'를 반드시 배워야 하거든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열 수 없는 잠긴 컨테이너들 안에는 게임 내 최고 수준의 아이템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투자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스킬 초기화 방법은 20레벨에 열리는 '익스페디션(Expeditions)'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이는 단순히 스킬 포인트만 돌려받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전체 성장을 리셋하고 새로운 회차를 시작하는 개념입니다.

8주마다 열리는 이 시스템을 통해 '러스트 벨트(Rust Belt)' 너머로 탐험대를 보내면 캐릭터 레벨과 아이템은 사라지지만 영구적인 버프를 얻게 되거든요.

경험치 획득량 증가나 창고 확장 같은 강력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장기적으로 보면 캐릭터를 초기화하는 것이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동안 공들여 키운 수탉 '스크래피(Scrappy)'의 업그레이드 수치까지 초기화되므로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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