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그마타 섹터가드 보스전 완벽 공략 패턴 분석과 승리 전략



프라그마타 섹터가드 보스전 완벽 공략 패턴 분석과 승리 전략


섹터가드(SectorGuard)는 '프라그마타(Pragmata)'에서 우리가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강력한 보스인데요.

태양광 발전소(Solar Power Plant)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주역답게 무한한 미사일 공세를 퍼부으며 우리를 압박해올 것입니다.

하지만 적절한 능력을 미리 업그레이드하고 보스의 공격 패턴만 정확히 이해한다면 이 전투도 생각보다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거든요.

지금부터 달 기지의 전력을 복구하는 미션 중 만나는 섹터가드를 완벽하게 제압하는 필승 전략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 가이드에는 프라그마타에 대한 사소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섹터가드 보스전을 위한 사전 준비

섹터가드는 태양광 발전소의 컨코스(The Concourse) 블록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가장 가까운 트램 역은 메인 컨트롤 로비(Main Control Lobby)이지만 보스전에 임하기 전 미리 장비를 정비하는 것이 승리의 핵심입니다.

우선 유닛 프린터(Unit Printer)에서 '루나필라멘트(Lunafilament)'를 사용해 필요한 장비를 업그레이드해야 하거든요.

특히 '추진기(Thruster)' 업그레이드는 회피 거리와 빈도를 늘려주어 보스의 공세를 피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체력 회복 효율을 높여주는 '리페어 업(Repair Up)'과 해킹 공격 시 보너스를 주는 '디코드(Decode)' 역시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다음으로 펌웨어 업데이트 센터(Firmware Updater)에서 그동안 모은 업그레이드 부품을 투자해야 하는데요.

주무기를 우선적으로 강화하여 대미지와 경직률을 높이고 해킹 능력의 위력과 지속 시간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진기 성능만 충분하다면 슈트 방어력보다는 공격적인 사이클을 빠르게 돌려 전투를 단축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거든요.

추가로 메인 컨트롤 로비 역 근처에서 회복 횟수를 늘려주는 '카트리지 홀더(Cartridge holder)'와 최대 체력을 10퍼센트 높여주는 '하드 슈트(Hardened Suit)' 모드를 챙겼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화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이전 구역을 다시 플레이하며 루나필라멘트를 조금 더 모아오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전투 준비를 마쳤다면 메인 컨트롤 로비 역에서 보스 아레나를 향해 전진하면 되는데요.

보스를 만나기 전 몇몇 작은 적들을 먼저 상대해야 하는데 이때 스테이시스 넷(Stasis net) 같은 특수 무기를 아끼지 말고 사용하여 체력을 온전히 보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섹터가드 보스전 실전 공략법

섹터가드의 아레나에 도착하면 주변에 흩어진 스테이시스 넷과 디코드 그리고 쇼크웨이브 건(Shockwave gun) 아이템들을 든든하게 챙겨야 하거든요.

이 아이템들은 한 번에 소지할 수 있는 개수가 정해져 있으니 전투 중간중간 계속해서 바닥에서 보충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대형 컴퓨터와 상호작용하면 보스가 등장하는데 컷신이 끝나자마자 옆으로 회피할 준비를 해야 하는데요.

섹터가드는 등장과 동시에 주특기인 '돌진 공격'을 두 번 연속으로 시전하며 우리를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보스가 미사일을 발사할 때는 바닥에 표시되는 '빨간색 원'을 피해 계속해서 달리거나 회피하면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보스의 등에 달린 '주황색 배터리'가 바로 치명적인 약점인데 주로 돌진 공격이 끝난 직후 노출되니 이때를 놓치지 말아야 하거든요.




사격 전에는 항상 해킹을 먼저 시도하여 보스를 무력화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데요.

섹터가드의 해킹 화면은 5x5 그리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 개의 파란색 노드와 하나의 빨간색 장애물이 나타납니다.

모든 파란색 노드를 밟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 '녹색 타일'까지 도달하는 것이거든요.

만약 디코드 아이템을 챙겼다면 노란색 타일을 통과해 보스에게 훨씬 강력한 추가 대미지를 입힐 수 있습니다.




보스의 체력을 빠르게 깎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돌진 공격이 끝난 타이밍에 맞춰 '스테이시스 넷'으로 보스를 묶어두는 것인데요.

약점이 노출된 상태에서 빠르게 해킹을 성공시킨 뒤 가까운 거리에서 '쇼크웨이브 건'으로 약점을 집중 타격하면 됩니다.

그 후 이어지는 보스의 다음 공세를 피하고 다시 이 과정을 반복하면 승리에 가까워지거든요.

전투 중에는 보스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두 번의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오니 절대 놓쳐서는 안 됩니다.

보스의 체력이 70퍼센트 정도 남았을 때 녀석은 잠시 무력화된 상태로 쓰러지게 되는데요.

이때 화면에 '크리티컬 샷(Critical Shot)' 안내가 나오면 즉시 보스에게 달려가 강력한 일격을 날려야 합니다.

또한 체력이 50퍼센트까지 떨어지면 보스가 미사일을 난사하는 짧은 영상이 나오며 '오버드라이브 프로토콜(Overdrive Protocol)' 이벤트가 시작되거든요.

화면의 지시에 따라 특수 공격을 발동하면 미사일 대미지를 무효화하면서 보스를 잠시 동안 행동 불능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이런 특수 공격을 성공시킬 때마다 보스의 패턴도 더욱 까다로워진다는 사실인데요.

첫 번째 크리티컬 샷 이후에는 보스가 우리를 따라오며 이동 경로에 미사일을 발사하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오버드라이브 프로토콜 이벤트 이후에는 돌진 공격이 두 번에서 세 번으로 늘어나고 더 넓은 범위를 타격하는 미사일 공격을 시도하거든요.

다행히 이 강력한 미사일 공격 중에는 보스가 제자리에 멈춰 있으니 침착하게 범위 밖으로만 벗어난다면 오히려 좋은 공격 기회가 됩니다.

알려드린 패턴들을 숙지하고 차분하게 대응한다면 섹터가드도 더 이상 두려운 존재가 아닐 것입니다.

적극적인 업그레이드와 약점 공략으로 첫 보스전을 멋지게 승리로 장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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