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사막 진실의 뿌리 어비스 퍼즐 완벽 공략 가이드
'붉은 사막(Crimson Desert)'에서 마주하게 되는 '진실의 뿌리(Roots of Truth)' 어비스 퍼즐은 클리프의 특별한 기술들을 제대로 시험해 볼 수 있는 구간인데요.
'공리력(Axiom Force)'을 활용한 까다로운 조작은 물론이고 '포스 팜(Force Palm)' 점프를 이용해 이곳저곳을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만약 아직 스킬 트리에서 이 기술들을 배우지 않으셨다면 퍼즐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먼저 습득해 두시는 것이 좋거든요.
지금부터 이 복잡한 퍼즐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상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어비스 내 진실의 뿌리에 도달하는 방법
어비스 내부의 진실의 뿌리에 가기 위해서는 '혼돈의 숲(Chaos Forest)'을 클리어한 뒤 새롭게 나타나는 길을 따라가야 하는데요.
그전에 '통찰의 첨탑(Spire of Insight)' 수수께끼를 먼저 풀어야만 혼돈의 숲에 입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셔야 합니다.
가는 길목에는 밟은 지 몇 초만 지나면 순식간에 바스러져 버리는 발판들이 섞여 있어 자칫하면 떨어질 위험이 있거든요.
하지만 첫 번째 섬에서 어느 정도 거리를 확보했다면 공중에서 포스 팜을 사용해 고도를 높인 뒤 텔레포트가 있는 섬까지 단숨에 날아갈 수 있습니다.
퍼즐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패널 위에 서서 '빠른 이동' 지점을 미리 활성화해 두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요.
이렇게 해두면 퍼즐 진행 도중에 실수로 바닥으로 떨어지더라도 훨씬 빠르고 편리하게 다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의 뿌리 퍼즐 완벽 해결 방법
진실의 뿌리 구역에 처음 진입하면 눈앞에 거대한 폭포가 보이고 그 뒤로 통로 같은 흔적이 어렴풋이 보이실 텐데요.
하지만 물속을 직접 걸어서 통과할 수는 없으므로 이 통로는 가볍게 무시하고 지나치셔도 좋습니다.
대신 폭포 오른쪽에 있는 벽면을 잘 살펴보시면 위로 올라갈 수 있는 틈새가 보이거든요.
그 벽을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앞길을 막고 있는 회전 날개 바퀴와 그 너머에 있는 세 개의 레이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장애물을 돌파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레이저 위를 그대로 날아서 지나가는 것인데요.
'포스 점프(Force Jump)'로 높이 뛰어오른 다음 클리프의 비행 능력을 활성화해 레이저 위를 가뿐하게 글라이딩하면 반대편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수직으로 벽을 타야 하는 도전 과제가 기다리고 있는데 세 개의 격자판과 위아래로 움직이는 레이저가 여러분의 등반을 방해할 것인데요.
가장 아래에 있는 레이저가 위로 움직이기 시작할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렸다가 재빨리 격자판을 붙잡아야 합니다.
이때 컨트롤러의 L2/LT 버튼이나 키보드의 Q 키를 꾹 눌러 클리프가 자세를 버티게 한 상태에서 포스 팜을 사용해 격자판을 회전시켜야 하거든요.
저항 버튼을 제대로 누르지 않으면 클리프가 뒤로 튕겨 나갈 수 있으니 이 점을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반대편으로 넘어가서 같은 과정을 반복하기에는 스테미나가 부족할 수 있으니 일단 바닥으로 내려오시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금속 벽 바로 옆에 있는 바위를 타고 올라간 뒤 포스 팜 점프나 업그레이드된 공리력을 활용해 벽 꼭대기에 도달하면 됩니다.
다시 한번 저항 버튼을 누른 채 포스 팜으로 격자판을 뒤집으면 드디어 다음 방으로 입장할 수 있거든요.
이곳에는 활성화된 전력 패널과 세 개의 회전 격자판 그리고 천장에 매달린 새장 모양의 구조물이 놓여 있는데요.
전력 패널을 격자판 사이로 직접 통과시킬 방법은 없으므로 이 패널을 새장 안에 집어넣어야 합니다.
새장의 입구는 회전 격자판 쪽으로만 열려 있으니 공리력을 사용해 패널을 슬롯 안으로 조심스럽게 밀어 넣으시면 되거든요.
그다음 격자판을 잡고 포스 팜을 사용해 몸을 반대편으로 넘겨주시면 됩니다.
발판을 건너 꼭대기까지 올라간 뒤 오른쪽을 바라보면 구멍이 뚫린 바닥 구역을 발견하실 수 있는데요.
안쪽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까 새장에 넣어두었던 충전된 패널이 보일 것입니다.
이제 공리력을 사용해 바닥 중앙에 있는 커다란 틈새 사이로 이 패널을 조심스럽게 끌어올려야 하거든요.
이 과정은 꽤 세밀한 조작이 필요해서 아마 여러 번 시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패널의 각도를 계속 돌려가며 틈새에 맞추고 클리프의 위치도 이리저리 바꿔가며 최적의 각도를 찾아보시길 바랄게요.
마침내 패널을 꺼냈다면 등 뒤에 있는 슬롯에 올려두고 공중에서 포스 팜을 날려 고정하면 첫 번째 발전기와 바퀴 하나가 활성화됩니다.
앞에 보이는 틈새를 건너 왼쪽 길을 따라가면 두 번째 전력 패널을 꽂을 빈 슬롯을 발견하실 수 있는데요.
패널을 찾으려면 절벽 끝까지 가서 카메라를 아래로 내려 벽면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아래쪽 벽면에 작은 직사각형 구멍이 뚫려 있을 텐데 바로 그 자리에 두 번째 패널이 숨겨져 있거든요.
벽에 매달려 내려가거나 조심스럽게 활공해 내려가서 공리력으로 패널을 끄집어낸 뒤 최대한 높이 들어 올려주시면 됩니다.
다시 벽을 타고 올라와서 떠 있는 패널을 잡고 아까 본 빈 슬롯에 포스 팜으로 꽂아 넣으면 두 번째 바퀴까지 힘차게 작동하기 시작하는데요.
이제 마지막 원형 패널에 불이 들어오면 그 중앙에 포스 팜을 강력하게 날려 퍼즐을 마무리하기만 하면 됩니다.
커다란 뿌리를 타고 섬 꼭대기까지 올라간 뒤 아래로 활공해 내려오는 방법을 개인적으로 추천해 드리는데요.
패널에 무사히 도착했다면 저항 버튼을 누른 채 포스 팜을 사용하여 제단과 하늘다리를 열어주시면 됩니다.
다시 꼭대기로 돌아가서 여러분의 값진 유물을 챙기시면 모든 과정이 완벽하게 끝이 나거든요.
이다음에 열리는 길을 따라가면 훨씬 더 어렵고 까다로운 '진실의 벼랑(Precipice of Truth)' 어비스 퍼즐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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