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사막 집착과 광기의 어비스 퍼즐 완벽 공략 지름길 가이드
'붉은 사막(Crimson Desert)'에서 마주하게 되는 '집착과 광기의 어비스(Obsession and Madness Abyss)' 퍼즐은 참 묘한 구석이 많은데요.
우선 퀘스트를 완료하기 전까지는 이 장소가 '통찰의 성소(Sanctorum of Insight)'라고 불린다는 사실조차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복잡한 퍼즐을 전부 건너뛰고 즉시 어비스를 복구할 수 있는 비밀스러운 지름길까지 숨겨져 있거든요.
물론 여러분의 어비스 탐험을 방해하려는 불청객의 존재도 늘 경계해야만 합니다.
지금부터 이 신비로운 구역을 가장 효율적으로 클리어하는 모든 방법을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집착과 광기의 어비스 가는 법과 위치
이 구역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메인 스토리를 어느 정도 진행하셔야 하는데요.
메인 퀘스트 4장에서 헤르난드 남서쪽의 스콜라스톤 학술원 퍼즐을 풀고 '테네브룸(Tenebrum)'을 처치하면 '별의 첨탑(Spire of the Stars)' 퀘스트가 이어집니다.
이어서 바로 '집착과 광기' 퀘스트로 연결되면서 드디어 어비스 입장이 가능해지거든요.
어비스에 발을 들이는 즉시 아래 사진에 보이는 '어비스 넥서스(Abyss Nexus)' 빠른 이동 지점부터 활성화해 두시길 권장합니다.
퍼즐을 건너뛰는 비밀 지름길 공략
가장 쉬운 공략법은 퍼즐의 복잡한 기믹을 무시하고 오로지 등반과 비행 스킬로 출구까지 직진하는 것인데요.
어비스 넥서스 바로 뒤쪽 끝에 서서 '이단 점프(Double Jump)'나 '공중 포스 팜(Aerial Force Palm)'을 사용해 위로 솟구쳐 올라야 합니다.
그 상태에서 정면에 보이는 커다란 기둥을 향해 활공하여 끝까지 기어 올라가면 되거든요.
기둥 꼭대기에서 다시 한번 이단 점프나 공중 포스 팜을 활용해 가장 큰 섬을 향해 활공하면 순식간에 목표 지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다만 이 방법은 해당 스킬들을 아직 배우지 못했거나 스테미나가 부족한 상태라면 성공하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거든요.
정석대로 퍼즐 해결하는 방법
만약 제작진이 의도한 퍼즐 기믹을 즐기며 정석대로 풀고 싶다면 우선 떠다니는 작은 플랫폼 위에 올라타야 하는데요.
커다란 기둥마다 하나씩 연결된 플랫폼들이 있는데 이번에는 어비스 넥서스 왼쪽 방향에 있는 루트를 선택해 보겠습니다.
이제 기둥에 달린 원형 패널에 '공리력(Axiom Force)'을 사용해 주시면 되거든요.
이전 또는 다음 버튼을 눌러 중앙의 큰 기둥이 파란색으로 빛날 때 '작동(Operate)'을 선택하면 여러분이 탄 플랫폼이 해당 기둥을 향해 날아갑니다.
작동 원리는 아주 명확한데 공리력으로 기둥을 활성화할 때마다 그 기둥과 연결된 모든 플랫폼이 기둥 쪽으로 이동하는 방식인데요.
중앙 기둥에 도착했다면 이제 동쪽을 바라보고 왼쪽에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를 옮겨야 합니다.
다시 원형 패널에 공리력을 사용해 이번에는 동쪽 기둥이 파란색으로 빛나도록 맞춘 뒤 작동시켜 주시면 되거든요.
이 과정을 한 번 더 반복하면 집착과 광기의 어비스에서 가장 큰 섬과 연결된 거대 기둥에 무사히 도착하게 됩니다.
전체 경로는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면 훨씬 이해가 빠르실 거거든요.
이제 높은 구역으로 기어 올라가기만 하면 퍼즐의 막바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중앙의 커다란 원형 플랫폼 위에 서서 아래 방향으로 '포스 팜(Force Palm)'을 강력하게 날려주시면 되는데요.
점프 후 아래를 조준하거나 웅크린 상태에서 사용하면 컷신이 재생되며 다시 스콜라스톤 학술원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비록 장소는 바뀌었지만 어비스 복구는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으니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이제 이 구역은 어비스 챌린지 목록에 '통찰의 성소(Sanctorum of Insight)'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등록되거든요.
언제든 지도를 열어 어비스 넥서스를 선택하면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남서쪽으로 이어지는 하늘다리를 따라가면 '비밀의 정원(Secret Garden)'에 도달할 수 있으며 메인 퀘스트를 계속 진행하여 하울링 힐 캠프로 복귀하는 것도 가능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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