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공략 공중에 떠 있는 심연의 균형 퀘스트 퍼즐 완벽 해결법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공중에 떠 있는 심연의 균형(Abyss Without Balance)' 퀘스트는 구름 위의 부유도에서 시작되는데요.
이곳에서 여러분은 아크시옴 아카이브(Axiom Archive)를 방문해 심연의 균형을 되찾아야 합니다.
말은 쉽지만 실제로 해보면 꽤나 까다로운 퍼즐들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좁은 부유물 사이를 뛰어다니며 에테르 통로(Ethereal Pathway)를 따라가는 것은 물론이고 '아크시옴 포스(Axiom Force)'와 '포스 팜(Force Palm)' 같은 특수 능력을 적재적소에 활용해야 합니다.
아크시옴 아카이브(Axiom Archive)의 문을 여는 방법
여러분은 메인 스토리 1장인 '첫 만남(The First Encounter)' 도중 이 퀘스트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헤르난드 성(Hernand Castle)의 빛나는 게이트를 통과하면 잠겨 있는 아크시옴 아카이브 탑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극과 극(Polar Opposites)' 퀘스트의 일환으로 이 건물의 입구를 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거든요.
문의 잠금을 풀기 위해서는 아크시옴 포스 능력을 사용해 문 앞에 놓인 두 개의 원형 타일을 돌려야 합니다.
컨트롤러 사용자라면 왼쪽 스틱을 길게 눌러 조준하고 오른쪽 스틱으로 회전시키면 되는데요.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한다면 Tab 키로 조준한 뒤 마우스를 움직여 타일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타일의 바깥쪽 테두리를 잡고 돌리면 위쪽과 오른쪽을 향한 선이 파란색으로 변하는데요.
이 파란 선을 통해 파이프 시스템이 연결되도록 휠을 반시계 방향으로 90도 회전시켜야 합니다.
오른쪽 타일이 고정되었다면 왼쪽 타일도 동일한 방식으로 조작하여 연결을 완성하면 되거든요.
심연의 균형을 되찾는 과정
아카이브 퍼즐을 해결하면 알루스틴(Alustin)을 만나 본격적으로 심연의 균형을 복구하라는 지시를 받게 되는데요.
가장 먼저 할 일은 탑 뒤에 있는 삼각형 문을 통과해 '스카이브릿지'를 개방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동그란 버튼이 달린 작은 기둥인 '정렬 장치(alignment device)'에 아크시옴 포스를 사용해 돌려야 하거든요.
지지직거리는 소리와 함께 돌에서 하얀 번개 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면 장치에서 손을 떼면 됩니다.
장치가 활성화되면 뒤쪽으로 공중 다리가 형성되어 다음 부유도로 이동할 수 있게 되는데요.
플랫폼 사이를 점프할 때 거리가 멀다면 컨트롤러의 LB 버튼이나 키보드의 Ctrl 키를 눌러 점프 방향을 정확히 조준해야 합니다.
길이 끊긴 것처럼 보일 때는 잠시 기다리면 움직이는 발판이 다가와 더 높은 곳으로 데려다줄 거거든요.
길 끝에 도착하면 바닥을 가로막고 있는 벽을 치워야 하는 에테르 통로 심연 퍼즐을 만나게 됩니다.
퍼즐 구역 중앙에 떠 있는 파란색 큐브를 아크시옴 포스로 잡아 비활성화된 석등(석주)으로 끌고 가야 하는데요.
큐브가 장착되면 가로막고 있던 바닥이 사라지며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아래로 내려가서 공중에 떠 있는 타일을 잡고 벽에 있는 파란색 슬롯으로 드래그하여 배치하면 되거든요.
대략적인 위치에 타일을 놓으면 '심연의 셀(Abyss Cell)'이 생성됩니다.
이제 근처에 있는 그림자 형상을 관찰하여 '포스 팜(Force Palm)' 능력을 습득할 차례인데요.
벽에 방금 배치한 타일에 포스 팜(컨트롤러 오른쪽 스틱 클릭 또는 마우스 휠 클릭)을 사용해 심연의 셀을 결합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퀘스트가 동력 장치의 중앙에 매달리라고 지시하면 이는 커다란 원형 출입구를 의미하거든요.
출입구 중앙으로 기어 올라가 포스 팜을 사용해 장치를 활성화하면 마침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퀘스트 완료 보상
심연의 균형 퀘스트를 마치고 '백색의 여인과 대화' 미션까지 수행하면 귀한 보상들이 주어지는데요.
스킬 업그레이드에 쓰이는 '빛바랜 심연 유물'과 캐릭터가 쓰러졌을 때 즉시 부활시켜 주는 '파머 알약'을 받게 됩니다.
또한 활공에 가까운 '비행' 능력이 해금되어 헤르난드 지역으로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게 되거든요.
참고로 붉은사막의 빠른 이동 시스템을 이용하면 언제든지 에테르 통로로 돌아와 더 많은 퍼즐을 풀고 새로운 길을 열 수 있습니다.
이제 막 파이웰(Pywel)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셨다면 알아야 할 기초 지식들이 정말 많은데요.
세상이 워낙 넓어 어디로 먼저 가야 할지 고민되겠지만 저희가 준비한 인터랙티브 지도를 활용하면 탐험이 한결 수월해질 것입니다.
여행 도중에는 낚시, 벌목, 요리, 채광 같은 '생활 기술'도 틈틈이 익혀두어야 돈을 모으는 데 큰 도움이 되거든요.
앞으로도 '익숙한 저주(Familiar Curses)' 같은 메인 퀘스트와 심연의 퍼즐 공략을 계속해서 전해드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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