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익숙한 저주 퀘스트 공략 치유의 집 잠입부터 동료 구출까지



붉은사막 익숙한 저주 퀘스트 공략 치유의 집 잠입부터 동료 구출까지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익숙한 저주(Familiar Curses)' 퀘스트는 챕터 3의 첫 번째 파트인 '홈스테드(Homestead)'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미션인데요.

회색갈기 용병단원이 붙잡혀 있다는 소문이 도는 '치유의 집(House of Healing)'을 조사하는 것이 이번 임무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클리프(Kliff)의 옛 동료인 '얀(Yann)'을 만나기 위해서는 삼엄한 경비를 뚫고 내부로 들어갈 방법을 먼저 찾아야 하거든요.

이번 가이드에서는 치유의 집으로 들어가는 세 가지 실전 루트와 동료의 정확한 위치를 하나씩 짚어드리겠습니다.


치유의 집 내부로 들어가는 세 가지 전략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는 '성 할시우스(St. Halssius)' 치유의 집 내부 정보를 알아내는 것인데요.

클리프는 정식 출입 권한이 없지만 상황에 따라 세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잠입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 방문증 구매하기

돈에 여유가 있다면 '헤르난드(Hernand)' 교회에 있는 '알프레드(Alfred)'에게 '성 할시우스 방문증(St. Halssius visitor pass)'을 사는 것이 가장 깔끔한데요.

단 한 장만 판매되는 이 방문증의 가격은 10실버 코인입니다.

인벤토리에 방문증을 챙긴 뒤 정문으로 당당히 걸어 들어가면 경비병과의 짧은 대화 후 무사히 통과할 수 있거든요.






두 번째 방법 사제복으로 변장하기

마을까지 다시 돌아가기 귀찮다면 현장에서 바로 사제복을 구해 변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문 오른쪽 문 앞에 서 있는 특정한 경비병에게 말을 걸면 10실버 코인에 '성 할시우스 사제복(St. Halssius priest outfit)' 4종 세트를 살 수 있거든요.

이 옷을 풀 세트로 장착하면 경비병들의 의심을 사지 않고 자유롭게 내부를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방법 몰래 잠입하기

돈을 쓰기 싫다면 경비병들의 눈을 피해 몰래 들어가는 클래식한 잠입 방식도 가능한데요.

정문 왼쪽으로 난 길을 따라가다 보면 나타나는 작은 절벽을 기어 올라가는 루트가 있습니다.

이 구역은 소수의 경비병이 순찰 중이므로 들키지 않도록 신중하게 이동해야 하거든요.






성벽을 넘어 안쪽으로 들어가면 수많은 귀족과 감옥이 있는 방에 도착하게 됩니다.

치유의 집에서 동료 얀을 찾는 법

내부에 진입했다면 이제 본관 북쪽에 있는 가장 높은 건물을 목표로 삼아야 하는데요.

정문으로 들어왔다면 왼쪽 길을 따라 북쪽 끝까지 이동하시면 됩니다.

잠입으로 들어온 분들은 이미 본관 근처에 도착해 있을 테니 곧장 내부로 들어가면 되거든요.



본관 홀에 있는 감옥들을 지나 남쪽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는데요.

침대가 가득한 방을 통과해 서쪽 아치형 문으로 나아가면 클리프의 동료인 얀을 만나는 컷신이 시작됩니다.



치유의 집 탈출하기

얀을 구출한 뒤에는 그를 따라 치유의 집을 빠져나가야 하는데요.

이때부터는 경비병들의 시선을 크게 걱정할 필요 없이 얀의 뒤를 바짝 쫓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컨트롤러라면 A 또는 X 버튼을, 키보드라면 왼쪽 Shift 키를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그를 따라가거든요.

다만 이동 중에 벽에 끼어 경비병에게 발각되는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얀을 놓쳤다면 지도에 표시된 '주황색 점'을 찾아가면 금방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얀이 안내하는 집에서 짧은 이벤트가 끝나면 두 사람이 함께 마차를 타고 탈출하는 긴박한 장면이 이어지는데요.

마차에서 내린 뒤 얀을 마지막까지 따라가면 비로소 모든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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