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사막 보스 공략 카일록 혼스플리터 처치 방법과 보상 가이드
'붉은 사막(Crimson Desert)'의 '카일록(Kailok)' 보스전은 게임 초반에 마주하게 되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인데요.
'황금잎 상단(Goldleaf Merchant's Guild)'의 우두머리인 그를 쓰러뜨리는 것은 2장 마지막 퀘스트인 '끝자락에서 울려 퍼지는 건배'의 핵심 목표입니다.
사실상 플레이어가 처음으로 겪게 되는 제대로 된 시련이자 큰 도전이라 할 수 있거든요.
카일록은 화려한 왕족의 의상과 왕관을 쓰고 다양한 공격 패턴으로 압박해 오는 강력한 적입니다.
지금부터 이 까다로운 적을 제압하기 위한 준비물과 패턴 대응법을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카일록 보스전 완벽 대비하기
제대로 된 첫 보스전인 만큼 아무런 준비 없이 부딪혔다가는 큰 낭패를 보기 쉬운데요.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넉넉한 회복 아이템이며 이는 모든 보스전의 철칙과도 같습니다.
날것의 재료보다는 요리 도구로 직접 만든 음식이 훨씬 효율이 좋으니 최대한 많이 준비해 두는 것이 좋거든요.
초반 지역 근처에서 레시피를 얻을 수 있는 '팔마르 환약(Palmar Pills)'도 든든하게 챙겨두시길 권장합니다.
무기는 패링 성능이 뛰어난 검과 방패 조합을 사용하는 것이 공략에 매우 효과적이거든요.
만약 어비스 유물을 투자할 계획이라면 스테미나 수치를 먼저 올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카일록은 움직임이 굉장히 민첩해서 쉴 새 없이 구르고 달려야 하기 때문이거든요.
카일록 혼스플리터 처치 전략
공략의 핵심은 조급해하지 말고 확실한 빈틈이 보일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리는 것인데요.
무턱대고 덤벼들었다가는 카일록의 쉴 새 없는 연속 공격에 큰 피해를 입기 십상입니다.
카일록의 공격 중 일부는 패링으로 받아칠 수 있으므로 직접 기회를 만드는 전략이 필요하거든요.
특히 가장 주의해야 할 패턴은 광역 에너지 폭발을 일으키는 원거리 공격인데요.
이 공격은 방어 자체가 불가능해서 타이밍에 맞춰 점프나 회피로 완벽하게 피해야만 합니다.
보통 무기를 휘두른 뒤 뒤로 물러나거나 칼을 높이 들어 올릴 때 이 패턴이 나오니 주의 깊게 살피셔야 하거든요.
'포스 팜(Force Palm)' 스킬을 3단계까지 올리면 적을 스턴시키거나 넘어뜨릴 수 있어 전투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눈부신 섬광(Blinding Flash)'으로 공격을 끊을 수도 있지만 타이밍이 꽤 타이트해서 숙련도가 필요하거든요.
만약 조금 더 쉽게 이기고 싶다면 카일록을 경기장 경계 밖으로 밀어내는 전략도 있는데요.
장외 구역에 있는 동안은 카일록이 공격하지 않으므로 일방적으로 타격을 입힐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전투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하면 강력한 '성주의 검(Sword of the Lord)'을 보상으로 얻으실 수 있거든요.
이 무기는 다음 챕터에서도 주력으로 사용하게 될 만큼 성능이 아주 뛰어납니다.
함께 얻게 되는 '탐욕의 인장(Seal of Greed)'은 황금잎 상단과 거래할 때 판매가를 높여주는 꿀템이니 꼭 챙겨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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