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챔피언스 포켓몬 홈 연동 및 전송 방법 완벽 가이드
'포켓몬 챔피언스(Pokémon Champions)'에서 뽑기 방식인 영입 시스템이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신다면 기존에 다른 게임에서 정성껏 키운 포켓몬을 데려와 바로 배틀에 활용하실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는 닌텐도 스위치에 '포켓몬 홈(Pokémon Home)'을 설치하여 클라우드 저장소에 포켓몬을 옮긴 뒤 챔피언스로 '방문'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다만 모든 포켓몬을 다 데려올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현재 챔피언스 내에서 사용 가능한 포켓몬 목록을 미리 확인하셔야 하거든요.
지금부터 다른 게임에서 포켓몬 홈으로, 그리고 다시 포켓몬 홈에서 챔피언스로 포켓몬을 보내는 방법을 아주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다른 게임에서 포켓몬 홈으로 포켓몬 전송하기
챔피언스로 포켓몬을 보내기에 앞서 먼저 여러분이 가진 포켓몬 게임 데이터를 포켓몬 홈으로 옮겨두어야 하는데요.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된 모든 포켓몬 시리즈에서 이 과정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우선 전송하려는 게임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었는지 확인하고 보낼 포켓몬은 반드시 PC 박스에 넣어두어야 하거든요.
현재 파티에 포함된 포켓몬은 홈으로 옮길 수 없다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준비가 되었다면 닌텐도 이숍에서 포켓몬 홈을 내려받아 실행해 주시면 되는데요.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계정 설정 튜토리얼을 마친 뒤 메인 메뉴에서 '포켓몬' 아이콘을 선택해 접근 가능한 게임 목록을 불러오시면 됩니다.
원하는 게임을 선택하면 해당 게임의 박스와 홈의 박스가 동시에 열리며 포켓몬을 자유롭게 옮길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나는데요.
이때 '레츠고! 피카츄·이브이'에서 보낸 포켓몬은 한 번 홈으로 옮기면 다시 원래 게임으로 되돌릴 수 없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모바일 게임인 '포켓몬 고(Pokémon GO)' 역시 전송이 가능하지만 이 또한 한 방향으로만 전송되는 편도 티켓이거든요.
포켓몬 고 전송은 별도의 상세 가이드를 참고하여 진행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포켓몬 홈에서 포켓몬 챔피언스로 포켓몬 방문시키기
이제 포켓몬 홈에 있는 친구들을 챔피언스로 방문시킬 차례인데 여기서 아주 중요한 주의 사항이 하나 있는데요.
챔피언스에서 포켓몬을 최종적으로 수락하는 순간 해당 포켓몬의 능력치는 그 상태로 고정되어 버립니다.
만약 챔피언스에서 수락한 피카츄를 다시 '스칼렛·바이올렛'으로 보내서 노력치 훈련을 시킨 뒤 다시 데려온다 해도 챔피언스 내 능력치는 전혀 변하지 않거든요.
능력치를 바꾸고 싶다면 반드시 챔피언스 게임 내 '훈련' 메뉴를 이용해 VP를 소모해야만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포켓몬 홈을 실행한 뒤 메인 메뉴 우측 하단에 있는 포켓몬 챔피언스 아이콘을 선택해 계정을 연동해 주시면 되는데요.
연동 후 박스가 열리면 챔피언스로 보낼 포켓몬을 선택하시면 되는데 전송이 불가능한 포켓몬은 붉은색 '진입 금지' 표시가 뜨게 됩니다.
원하는 포켓몬을 선택해 Y 버튼을 눌러 전송하면 게임 내에서 경고 문구가 나타나는데요.
전송된 포켓몬은 기술적으로는 포켓몬 홈에 남아있지만 챔피언스를 방문하는 동안에는 다른 게임으로 보내거나 놓아주기 등의 편집이 불가능해지거든요.
선택을 모두 마쳤다면 포켓몬 홈을 종료하고 이제 포켓몬 챔피언스를 실행해 주시면 됩니다.
모바일 앱 버전 포켓몬 홈에서도 동일한 과정을 통해 포켓몬을 방문 보낼 수 있는데요.
앱 내 옵션 메뉴에서 '포켓몬 챔피언스 연동' 항목을 찾아 전송할 포켓몬을 선택해 확정해 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챔피언스 게임에 접속하여 '영입(Recruit)' 메뉴로 들어간 뒤 목장에서 '포켓몬 홈에서 수령'을 선택하시면 모든 과정이 마무리되거든요.
전송된 포켓몬이 챔피언스에서 사용할 수 없는 기술을 배우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으니 배틀에 투입하기 전 반드시 '훈련' 메뉴에서 기술 배치를 새롭게 업데이트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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