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북적이는 언덕 퀘스트 공략 용병단 파견으로 캠프 확장하는 법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북적이는 언덕(Bustling Hill)' 퀘스트는 챕터 3의 '개척(Pioneering)' 임무 중 하나인데요.
이는 캠페인 진행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자 용병단의 세력을 확장하는 아주 특별한 단계입니다.
지금까지는 멤버들이 하나둘 모여드는 단계였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그들의 힘을 빌려야 할 때거든요.
용병단의 참모인 '마리우스(Marius)'는 클리프(Kliff)가 중요한 일을 처리하는 동안 다른 단원들이 퀘스트를 수행하도록 하는 영리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울부짖는 언덕 캠프 확장 미션 파견하기
이 퀘스트는 '부드러운 손길(A Gentle Touch)' 임무 도중 울부짖는 언덕(Howling Hill) 캠프에서 용머리 장식의 편지를 읽으면 시작되는데요.
최종 목표는 두 명의 회색갈기(Greymane) 단원을 파견해 '울부짖는 언덕 캠프 확장(Howling Hill Camp Expansion)' 미션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우선 지도를 열고 울부짖는 언덕 캠프 아이콘을 선택한 뒤 '조사하기(Inspect)' 명령을 내려야 하거든요.
컨트롤러는 Y(Xbox) 또는 세모(PlayStation) 버튼을 누르고 PC라면 지도상의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면 됩니다.
캠프가 클로즈업되는 짧은 컷신이 지나가면 새로운 메뉴 화면이 나타나는데요.
왼쪽 상단에 있는 네 개의 탭 중 '미션(Missions)'을 선택하면 우리가 찾던 '울부짖는 언덕 캠프 확장' 항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해당 항목을 선택한 뒤에는 함께 보낼 동료들을 골라야 하거든요.
이번 미션은 두 명의 단원이 필요하며 현재 사용 가능한 루크(Luke)와 로널드(Ronald)를 선택해 파견을 보내면 됩니다.
이번 파견 미션은 게임 내 시간으로 총 17시간이 소요되는데요.
집이나 캠프의 침대에서 잠을 자거나 모닥불에서 대기하기를 이용하면 시간을 훨씬 빠르게 보낼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번에 최대 12시간까지만 대기할 수 있어 약간의 기다림은 필요하거든요.
모든 과정이 끝나면 미션 종료 메시지와 함께 동료들이 무사히 돌아왔다는 알림을 받게 됩니다.
붉은사막 미션 파견 시스템 활용법
이번 퀘스트를 마치면 회색갈기 파벌 경험치 500점을 얻는 것은 물론 '미션 파견 시스템'이 정식으로 해금되는데요.
이제부터는 단원들을 다양한 임무에 보내 경험치와 돈 그리고 각종 재료를 수시로 챙길 수 있습니다.
새로운 미션을 찾는 방법도 아주 간단하거든요.
앞서 했던 것처럼 지도를 열고 특정 장소에서 조사하기 명령을 내리면 탐험 중에도 언제든 임무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캠프에 머물고 있다면 서쪽 길가에 있는 파견 담당자 '로스(Ross)'와 대화하는 것이 더 편리한데요.
로스는 현재 수행 가능한 모든 미션 리스트를 한눈에 보여주기 때문에 훨씬 빠르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저의 경험에 따르면 틈틈이 단원들을 파견 보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나중에 자원 부족을 겪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이거든요.
이제 여러분만의 용병단을 멋지게 운영하며 파이웰 대륙의 진정한 강자로 거듭나 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쓰기